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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證, 내홍…“임단협 꼼수” VS “정영채 해임”

      [앵커]NH투자증권을 둘러싼 내홍이 점입가경입니다. 노조 측은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정영채 사장의 해임을 촉구하고 있고, 사측은 임단협 타결 우위를 점치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인데요. 좀처럼 갈등 해소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 모습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기자]NH투자증권 노조가 거리로 나왔습니다.정영채 사장 해임 촉구 피켓을 들고, 연신 목소리를 높입니다.임원진의 법인카드 부정사용 등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해임 촉구에 나선 겁니다.[인터뷰] 이창욱/사무금융노조 NH투자증권 지부장“임원들의 부정한 법인카드 사용과 골프 회원권..

      증권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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